노래 <살다보니 살아지더라>와 <들꽃>으로 활동 중인 가수 공현아가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현아는 ‘공연을 많이 다니는 여자, 공현아’라며 청취자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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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살다보니 살아지더라>는 인생의 많은 굴곡, 역경을 토해내는 가사를 담고 있는 곡으로, 가사에 어울리는 공현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멜로디가 하나로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공현아는 곡을 소개하며 ”내 인생을 담은 가사다. 내 속 이야기를 듣고 장옥정 목사님께서 곡을 만드시고, 처음에는 가사를 보면 계속 눈물이 나서 연습을 못했었다.“라며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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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녹음을 다하고 들어보면,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언젠가 제대로 불러볼 수 있겠다’ 싶을 때 다시 한번 녹음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당신과 만난 것이 우연인가 숙명인가
행복 찾아 꿈을 안고 오늘까지 살아온 세월
인생사 힘들다고 원망말아요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지 않겠소
아아 포기하지 말아요 그래도 견뎌야해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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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음반을 내기까지의 우여곡절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노래를 들은 DJ는 “깊이 생각하고 부른게 느껴진다.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감동이고 좋았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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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 <들꽃>은 자신을 비바람을 이기고 꿋꿋이 살아가는 들꽃의 야생의 모습에 비유해 부른 곡이다. 이 노래 역시 가수 공현아의 인생을 담은 곡으로, <살다보니 살아지더라>와는 또 다른 공현아의 매력을 알 수 있다.
곡에 대해 “산전수선 공중전, 우주전을 다 겪으며, 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다. 내 자신을 노래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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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아는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탐정옥에게 “탐정옥 언니를 만난 후, 제2의 인생을 산다고 생각한다. 언니, 내가 평생 잘할게”라고 고마움을 표하며, 가족보다 더 단단하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가수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우애하는 마음으로 돈독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개인적인 바램을 밝히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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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03) ‘공현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