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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2/26 16:42:08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정민 “초도가 낳은 인기스타! <내 고향 초도야> 정민입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11.24)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정민

 


노래 <내 고향 초도야>, <소주 한잔>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정민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민은 현재 일을 병행하면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정민
 

가수 정민은 방송을 통해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양수아와의 각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1집을 내고는 가수를 포기하려 했다. 음악을 포기하고, 무의미하게 지내던 중 가수 양수아가 왜 노래를 안하냐고 용기를 줘서 다시 시작해서 2집을 냈다.”라며 가수 양수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정민, 가수 양수아

첫 번째 곡 <내 고향 초도야> 올해 발매된 신곡으로 가수 정민이 직접 작사했다. 섬을 떠오르게 하는 바다소리 인트로부터 추억이 담긴 정감가는 가사들로 고향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그렸다.

 

가수 정민은 곡을 소개하며 최근 초도의 인기스타가 됐다. 전국의 초도 고향사람들이 몇 십 년 만에 연락이 왔다. 이 노래를 듣고 울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여수에서 들어가는 여객선과 녹동에서 들어가는 여객선에서 초도가 보이면 <내 고향 초도야>가 계속 나오고 있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정민


상산봉아 상산봉아 내 고향 초도야

노을빛 금빛 바다에서 노젓던 아버지를

선창가 뱃머리에서 손 흔들던 어머니를

바람재야 대풍리야 너는 알고 있느냐 

알고 있는냐 상산봉 소바탕에서

하반달 목전에서 소를몰고 노래하던

꿈을꾸던 친구들은 다 어딜갔느냐

아 아 내고향 초도야

그리운 내고향 초도야

 

<내 고향 초도야> 가사 중

 

이어, “발매된 지 5개월이 되었다. 이 곡을 쓸 때, 여객선에서 내 노래를 나오게 하겠다는 각오로 썼는데, 목표를 이뤘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정민
 

두 번째 곡 <소주 한잔>도 가수 정민이 직접 쓴 노래로, 술을 마시며 떠오르는 심정과 마음을 정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쓸쓸하면서도 당차게 표현했다.

 

  곡에 대해 사업에 실패하고집에서 혼술하면서 쓴 노래다그 당시에는 위로하면서 떠들썩하게 술 한잔하는 모임을 가질 수 없어서 그리워하면서 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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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소주 맛을 알려면 인생의 풍파를 겪어봐야 한다.”라고 말해, 주변의 공감을 자아냈다.


노래를 들은 DJ"어려움 겪은 상태에서 이겨내려는 의지가 담긴 노래라고 느껴졌다.“라며 극복한 정민을 칭찬했다.

 

이미지 클릭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24) ‘정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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