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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20 20:08:24  김우신
서울시립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제12회 탈출문화제 '극한자립' 개최

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 일반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 12회 탈출문화제 극한자립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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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문화제는 가정밖청소년들에 대한 인식전환 및 가정밖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정책적, 제도적 대안모색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해온 문화제이다.

 

이번 탈출문화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관악구 신림청소년쉼터, 관악청소년자립지원관이 주관하여 일반인,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행사로 개최했다.

 

문화제에 참여한 청소년쉼터는 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신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등 2개 청소년쉼터와 관악청소년자립지원관(이용형,들꽃) 1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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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화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립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문화공연으로 시행됐다.

 

행사장 입구 등에는 가정밖청소년들이 자립에 대해 고민하며 직접 작성한 수필등을 전시했다.

 

본 공연에서는 가정밖청소년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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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에는 가정밖청소년들의 실제 삶을 다큐형식으로 제작한 영상 자립 청소년의 하루를 함께 시청했다.

 

특히 이번 문화제 2부에서는 자립인식 차이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연구조사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인, 복지시설 실무자, 보호청소년, 자립 청소년 간 자립 인식 차이에 대한 연구(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발표하였다.

 

발표 후에는 연구조사를 토대로 토론회를 진행하여 가정밖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토론회 패널로 서울시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박환희 의원과 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 황혜선 소장, 이정훈 변호사, 김민교 자립청소년이 참여하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 패널로 참여했던 박환희 서울시운영위원장은 그동안 가정밖청소년의 자립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위해 많은 의정활동을 하여 왔으나 이날 행사 참여를 마지막으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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