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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1 19:32:40  박가령
[관악포커스] 관악구 ‘내년 예산 편성’ 현황 /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사업’ 실행 중

방송 :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2.11.18.

- 진행 : 임문일, 최상아

- 출연 : 박가령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박가령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박가령(이하 박) : 안녕하세요.

 

임문일(이하 임)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 네 먼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49,418명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63명인데요, 총 사망자가 거의 3만명에 육박합니다. 월요일은 7만명대부터 오늘 4만명대까지, 이번 주 내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긴 했지만, 주말 이후 추이를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그럼 관악구는 어떤가요?

 

: 관악구는 오늘 신규확진자 563명 발생했구요, 누적확진자 259,931명을 기록했습니다. 10월말까지 계속 신규확진자가 500명 이내였는데, 현재는 500명대를 웃돌고 있습니다.

 

: 요즘 많이 완화되었다지만, 야외에서든, 실내에서든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키셔야 합니다. 실내에서도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춥더라도 자주 환기 시켜주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 , 그리고 오늘 보건복지부에서 1217일부터 모더나 단가백신 접종은 종료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민의 접종수요와 백신 수급계획을 고려하여 기존 예약자는 접종시기를 1216 이전으로 조정하거나, 다른 백신으로 변경하여 접종 가능합니다.

 

: 혹시라도 모더나 백신 접종 예약하신 분들 참고하셔서 접종시기를 조정하시거나, 미리 안내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 또 코로나뿐만 아니라, 독감도 같이 유행하고 있잖아요,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진행 중이니, 65세 이상 어르신은 1231일까지 신분증을 들고 관악 보건소로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 요새 날씨가 쌀쌀해지고, 일교차도 크다보니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더 추워지기 전에 코로나와 독감 미리미리 예방하셔서 추워지는 날씨에 안전하게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내년 예산편성 현황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2023년도 예산으로 9,715억 원을 편성, 제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658억 원 늘어난 규모인데요, 구는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잡힌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예산이 어디에 쓰여지고, 어떻게 쓰여지는지 알면 관악구 주민들이 지역에 더 신뢰가 쌓이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조금 더 자세히 예산 현황에 관해 알려주시죠!

 
이미지 클릭 ▶ 관악구청 전경


: 먼저 경제·일자리 분야는 고용위기 극복,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31억 원을 투자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강감찬 관악형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30억 원, 창업펀드에 10억 원, 관악S밸리 2.0 사업에 22억원, 이외에도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에 14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17억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 왠지 주민분들은 경제, 일자리 분야에 가장 관심이 높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용위기 극복에 가장 주력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사회복지 분야는 어떤가요?

 

: 사회복지 분야는 전체 예산 중 56.9%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올해보다 514억원 증액된 5,524억 원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기초연금에 1,800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35억원, 생계·주거급여에 1,224억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한다고 합니다.

 

: 복지 수요가 늘어난 만큼,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 같네요. 관악구는 아무래도 청년인구가 가장 많다고 알려졌는데, 청년에 대한 예산도 궁금하네요!

 

: 청년 일자리·주거부터 교육·문화에 이르기까지 40여개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에 총 140여 억원을 투입합니다. 올해 시행한 ‘1인가구 맞춤형 지원정책’ 40여개 사업도 올해 대비 12% 증액된 65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합니다.

 

: 서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다양한 주민들의 입장과 수요를 최대한 담아내길 바라는데요. 다른 분야들은 어떤가요!

 

: 이외에, 교육문화는 교육 기반 구축 및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448억원 편성되었구요, 반지하 주택이나 재난관리기금 등 큰 피해를 사전예방 하기위해 안전한 삶터 구축에 1,259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보건위생분야에는 총 202억원을 편성해 구민들의 기초 건강관리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균형 잡힌 예산 편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려는 노력이 느껴지는데, 내실있는 예산 운영으로, 주민분들도 그 노력을 체감할 수 있게 힘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사업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근로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치료 및 검진 기간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일용직, 1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들은 대부분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몸이 다치거나 아파도 일을 쉬기가 어려운 현실인데요.

 

: 일용근로자나 특수 고용직 종사자 등 근로취약계층이 의료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가보네요. 지원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국민건강 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로 입원 또는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암 검진 제외)을 실시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 그럼 지원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도 가구 규모 당 중위소득기준에 따르며 재산은 35,000만원 이하로 두 가지 기준 모두를 충족해야 합니다. 연간 유급병가 지원 일수는 1인당 연간 최대 14일까지이며 ‘22년 서울형 생활임금에 해당하는 86,120원을 일 급여로 계산해 연 최대 1205,68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14일은 입원 최대 13일과 건강보험공단 일반 건강검진 1일을 포함해서 나온 기간입니다.)

 

: 그럼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사업어떻게 신청하나요?

 

: 관악구 보건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 보건소에 방문·등기우편·팩스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 많은 노동자분들이 아픈 상태에서 일할 수 있는데, ‘유급병가 지원사업신청하셔서 적기에 치료를 받고 복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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