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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08 17:41:08  안병천PD
관악구 삼성고 이전 새국면, "학부모 설문 다시 한다" / 동작경찰서 실종 A군 "7일만 자진 귀가"

◆ 삼성고 이전 학부모 설문 재실시한다 
'투표 참여자 231명 중 81.1% "재실시 해야 한다"

▶정태호 국회의원 블로그 일부 캡쳐_ 지난 8월 17일 박준희 구청장, 정태호 국회의원, 학부모간 간담회가 진행된 바 있다.

관악구 삼성고 이전 문제가 새국면을 맞이했다.

삼성고가 지난 9월 5일부터 9월 6일 양일간 '삼성고 이전 설문조사 재실시 여부'를 물은 가운데, 최종적으로 학부모대상 설문조사를 다시 실시하기로 결정이 났다.

삼성고는 설문대상 361명을 대상으로 재실시 여부를 물었고, 

이중 64%에 해당하는 231명이 참여한 가운데 192명이 재실시 동의, 미동의는 39명으로 재실시 동의가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다.

투표에 참여한 학부모 231명 중 83.1%에 해당하는 192명이 재실시에 투표했다.

학생 전체 361명으로 보더라도 192명의 동의는 53.2%에 달하는 수치이다.

학부모 측 관계자는 "이젠 삼성고 이전 관련해서 공평한 정보의 제공, 그리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학부모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 일만 남았다"며, "이전의 절차상 잘뭇된 부분을 되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31일 실종 신고된 A군 7일만에 자진귀가 "정말 다행"
동작구 관악구 학부모 모두 SNS 통해 정보 공유

지난 8월 31일 실종된 청소년 A군, 7일만에 자진귀가함에 따라 실종신고가 종료됐다.

9월 6일 오후 2시 20분경, 동작경찰서 실종수사팀 관계자가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며, "안전하게 귀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실종신고 이후, CCTV 추가 확보와 계속적인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졌지만, 행적이 묘연했던 가운데 기쁜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해당 소식을 퍼다나르며 걱정했던 한 학부모는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동네 학부모들의 마음을 너무 안타깝게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A군의 실종 소식은 관악구 SNS를 비롯해 동작구 SNS, 맘카페 등에서 정보가 공유됐고, 7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학부모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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