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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07 17:07:07  임명국PD
[청소년은 처음이라 시즌3]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을 만나다!
김학현SPO, 이규웅SPO, 박인영SPO

[청소년종합상담소-청소년은 처음이라]

 

- 시간 : 매주 월요일 오후4~5시 생방송

- 진행 : 임민경

 - 출연 :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

          (김학현SPO, 이규웅SPO, 박인영SPO)

- 기획&제작 : 관악FM,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 2012년 도입, 학교전담경찰관 'School Police Officer'

- 도움이 필요할 땐국번 없이 117, SNS로도 도움요청 가능” 


9월 5일 방송된 청소년 종합상담소청소년은 처음이라 시즌3(이하 청처라3)에서는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전담경찰관(SPO)는 학교폭력 예방, 가해자 선도, 피해자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관리, 교육,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방송된 청처라3에서는 김학현SPO, 이규웅SPO, 박인영SPO가 패널로 나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업무와 꿈을 가지게 된 계기와 경찰관으로서의 고민 등을 들어봤다.


 이규웅SPO12개의 일반학교와 2개의 특수학교를 맡아 각종 예방교육 등 외근활동과 사안이 발생하는 경우에 학교 방문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도움받을 일이 있는 학생은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거나 117로 학교폭력 피해를 신고하고, 직접연락하기가 부담스러운 친구들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메시지 등 SNS를 이용하여 연락하길 바란다며 피해 신고에 있어 적극적인 자세로 즉시 도움을 요청하길 당부했다.

이미지클릭 ▶[청소년종합상담소]청소년은 처음이라 방송 화면


- 어렸을 적 꿈 이뤄, 현재청소년과의 라포 형성으로 다가가...”

- 관악서 4대폴 운영, 드림폴,수호폴,헌터폴,케어폴


 박인영SPO의 경우 어렸을때 부터 꿈이 많았고 디자인학과를 졸업 하고 나서 다시금 어렸을 적 경찰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싶어져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채용 시험에 도전해 지금의 경찰관이 되었다고 말했다.


. 이어 꿈을 이룬 지금 너무 만족하고, 경찰이라는 직업이 도둑을 잡는 일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도우는 일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출연한 SPO 셋 중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는 "만나는 청소년들에 대해 하나라도 더 기억하고 관심을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답했다


또한 처음부터 화를 내기보다는 그 친구의 입장에서 공감해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그 이후에 잘못한 것을 알려주고 고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경찰관이라는 벽을 허물고 라포를 형성하여 친해지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학현SPO는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관악경찰서의 경우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하는 드림폴, 유튜브 채널 관악수호폴을 운영하여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예방 영상을 제작하여 교육하는 '수호폴', 몰래카메라 탐지 업무를 하는 헌터폴, 아동,노인학대 케어 업무를 하는 케어폴 등 4대폴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림폴에 대해 몸과 마음에 상처가 있다거나 어떤 고민이든 해결하고자 생각하는 청소년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드림폴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미지클릭 ▶ [청소년종합상담소]청소년은 처음이라 방송 화면


 마지막으로 박인영SPO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거친 목재의 표면을 수백 번 사포질하는 것 처럼 청소년 선도의 과정이 이와 같게 느껴진다고 전하며, “아직은 거칠지만 스스로를 사포질 하는 많은 우리 청소년들 옆에 항상 저희 관악 SPO가 있을거고, 응원한다는 걸 기억해주면 고마울 거 같아요라며 청소년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청소년종합상담소] ‘청소년은 처음이라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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