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8.2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선준&정호

- 초대가수 : 금윤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부자 되시라고 금빛 기운을 몰고 다니는 가수 ‘금윤아’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금윤아’가 관악FM 가요톡톡을 찾았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DJ정호, 가수 금윤아, DJ김선준)

지난번 관악FM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한 이후 좋은 일이 많았다고 밝힌 가수 ‘금윤아’는 “MBN 헬로트로트에서 생각지도 않게 준결승까지 진출했다”며, “더 많은 사랑을 받아서 또 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당시 헬로트로트 무대에서 주현미 선생님의 <신사동 그사람>을 영화 <티파니의 아침> 컨셉으로 불렀다고 밝힌 가수 ‘금윤아’는, 이후에 팬들이 금드리햅번이라고 많이 불러주셔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첫 곡으로 <일어나>를 소개한 가수 ‘금윤아’는 “경쾌한 댄스곡이자 가사를 보면 한 번 더 힘을 내서 일어나라는 뜻의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뮤지컬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신 김나윤 선배님께서 이 곡을 경연에서 불러주셨다며, “국민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해 주셔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금윤아)

두 번째 곡으로 신곡 <징글러브유>를 소개한 가수 ‘금윤아’는 “방송 당시 아직 발매되지 않았던 곡이다. 공식적으로 처음 부르는 곡인데, 나 하나만 진정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원한다는 내용의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힌 가수 ‘금윤아’는 “라이브에 꽃다발을 들고 와주신 분, 폭염주의보에 시상식에 참여해 주신 분들 덕분에 항상 든든하다고 밝히며, 소극장이나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를 대관해서 팬과 함께 차 한 잔을 하고, 노래 선물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금윤아, DJ정호, DJ김선준)

마지막으로 가수 ‘금윤아’는 “<징글러브유>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김나윤 선배님과 ‘이모와조카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여자 노라조 같은 느낌의 신명나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8.23) ‘금윤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