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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24 19:29:06  임명국PD
[청소년은 처음이라 시즌3]성소수자 청소년 인권문제, '함께 살아갔으면'.."성 정체성 탐구에 대한 존중필요"

[청소년종합상담소-청소년은 처음이라]


-시간:매주 수요일 오후5~6시 생방송

-진행:임민경

-출연:박가령PD, 민철홍 센터장

-기획&제작:관악FM,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난 725일 청소년종합상담소 '청소년은 처음이라' 방송은 청소년 관련 다양한 이슈를 전달하는 <청소년, 이슈 왔슈!><청소년이 알고싶다> 코너로 진행됐다.

 

청소년,이슈 왔슈! 에서는 시티문화재단, 청소년웹툰 공모전개최 소식, 미디어 사용조절 능력을 훈련하기 위한 웹기반 인스탑에 대한 소식을 전달했다.

 

박가령 PD인스탑은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인터넷, 스마트폰을 스탑하자는 줄임말로 청소년들의 미디어 과의존 해결을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누리집으로 접속해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도에 대한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고 회원가입 후 인스탑을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이슈 왔슈 코너 박가령PD

이어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신미정 팀장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청소년의 눈으로 본 청소년보호정책에 대한 소식을 들어봤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청소년온라인정책제안 공모전소식을 함께 전했다.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 속 청소년 성소수자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청소년이 알고싶다> 코너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철홍 센터장과 함께 성소수자 청소년의 인권문제, 함께 살아 갔으면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 속에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에 대해 살펴봤다.


민철홍 센터장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주제다. 한국청소년개발원이 2006년 조사한 연구 내용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성소자 청소년의 77.4%가 '자해·자살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47.4%는 자살시도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한 연구조사 결과를 전했다.

 

이어 청소년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에서 최근 연구조사 한 결과, 10대 때 집에서 나온 탈가정 경험이 있거나 고민 또는 계획해본 성소수자 153명을 대상으로 현재 걱정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60.8%가 자살·자해 시도 또는 충동이다 라고 응답했다.”는 조사 결과를 전했다.

 

성소수자들이 삶 속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이나 차별에 대해서는, 교사나 다른 학생들에게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무시하는 말’, ‘비난하는 말등 혐오 표현을 들어도 성소수자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등을 이야기했다.

  

  "청소년 성 정체성 혼란,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기 보다 

   성정체성 탐구에 대한 존중 필요"  

 
[썸네일 클릭]청소년이 알고싶다 코너 민철홍 센터장

성소자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상담을 받는 것에 대해서도 여전히 불신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며, 민철홍 센터장은 청소년기에 겪는 성정체성의 혼란에 대해 막연히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른다고 생각하며 정체성을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청소년의 성정체성 탐구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소수자로 인한 고민을 안고 있다면 청소년 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과 성소수자 부모모임, 청소년상담복지 센터 등의 문을 두드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종합상담소>‘청소년은 처음이라특집 방송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악FM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관악FM,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유튜브 채널 관악FM,페이스북 관악FM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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