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제13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중소·중견기업혁신대상’은 유망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지원·협력 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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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지난 19일, 중소, 중견기업 혁신대상을 수상한 박준희 구청장 |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벤처창업 인프라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벤처·창업의 메카, 관악S밸리’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전담조직 ‘일자리벤처과’ 신설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 연계 추진 ▲전무하던 벤처창업공간 13개소 신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서울대의 인적·물적·지적 자산을 활용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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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지난 19일, 중소, 중견기업 혁신대상을 수상한 박준희 구청장과 직원들 |
▲기초 지자체 최초 창업지원펀드 조성 및 관내기업 투자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스케일업’ 사업 확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KT, 우리금융지주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낙성벤처밸리 데모데이, 스타트업 포럼 등 지역 혁신 벤처문화 활성화 등 구의 다양한 노력이 입주기업 매출 증대, 투자유치 활성화,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될 경우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완화, 경영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 민간기업의 자발적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