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8445
발행일: 2021/09/28 12:15:28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월] 게스트 박태희 ”열심히 활동했더니, 바래길 많이들 불러주시네요“

이진아 & 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9.27.)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 & 단야

- 초대가수 : 박태희

 

노래 <바래길>, <인연이란>로 활동 중인 가수 박태희는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박태희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래 <바래길>을 홍보하러 다니는 가수 박태희입니다.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는데 코로나 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었으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태희
 

노래 교실과 유튜브 방송을 열심히 했는데 5년이 지나니 노래 <바래길>이 이제 조금씩 알려진 것 같다. 대중가요가 알려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다. 사람들이 불러주시니 기분이 좋아서 걸음이 사뿐사뿐 걸어진다. (웃음)’라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노래 <바래길>

 

가수 박태희는 건설업도 오래 했고 다른 일을 하다가 가수가 되다 보니 정말 열심히 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주변분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가 어렵지만, 요즘은 부럽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한지안, 가수 박태희

노래 <바래길>에 대해 물 빠진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바래라고 하고 그 남해의 길을 바래길이라고 부른다. 고향은 아니지만 너무 노래가 가슴에 와닿아서 부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만남도 헤어짐도 인연인줄 알았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그대와 너무닮아서

인연인줄 알았어요

사랑인줄 알았어요

고달픈 여정에맺지 못해도 후회하진 않을래요

비켜간 세월 가슴아파도 여기가끝인가요

 

노래 <인연이란>

 

가수 박태희는 노래 <인연이란>에 대해 가사가 좋다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다. 뜻이 안 맞으면 많은 분들이 헤어지는데, 빗겨간 세월 가슴이 아픈데 여기가 끝인가 싶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태희, 단야 DJ, 가수 한지안, 이진아 DJ

몇 년전에 KBS 아침마당을 나갔는데 그날 아침에 모친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날 다른 곡보다 <바래길>을 불렀다


얼마 되지 않은 곡이지만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는 곡이라 마음도 많이 간다. 노래 <인연이란>은 부르기도 편하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또 애정이 간다.’라고 말했다.

 
[생방송 중] 가수 박태희, 가수 한지안, 이진아 DJ, 단야 DJ

이진아 & 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27.) ‘박태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임민경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