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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25 13:37:26  김우신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웹툰작가 '삼' 관악구 청소년복지 후원금 1천만원 기부
후원금 관악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

관악구가 네이버 웹툰작가 으로부터 관악구 청소년 복지증진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 박준희 구청장이 작가 삼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구는 지난 22, 구청장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웹툰작가 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작가 은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라는 작품을 연재중인 20대 여성 인기 작가로 여성복지기관 및 유기견 관련 기관 등에 꾸준한 후원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웹툰단행본]작가 삼의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특별판


이번 기부금은 관악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인터넷 중독, 가출,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의 상담 및 사례관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혀준 작가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철홍 팀장은 " 기부금 1.000만원은 50명의 청소년이 500회의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라며 "올해 상담수요가 많아져서 예산문제가 고민이었는데 삼 작가님 덕분에 예산 걱정 없이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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