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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3 17:39:11  김태훈
[생활밀착형 노동복지]성소수자 청소년들에게 열려있는 공간 '띵동', ‘일터에 무지개를 띄워요'

'오늘부터 LED 시즌2' (Labor, Equality, Design) (2021.05.26.)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상담센터 무지개를 띄우다띵동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 김보리

-출연 : 관악구노동복지센터 '이가현 팀장'

    청소년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가 에디’, ‘아델 


 

우리 동네 관악구의 고용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 ’시즌2 8화가 지난 0518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첫 번째 코너 이가현 팀장이 전하는 노동이슈로 청주방송국 고 이재학 PD2심 판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코너에서는 일터에 무지개를 띄워요'라는 주제로 청소년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의 에디 활동가와, 아델 활동가를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가현 팀장은 CJB 청주방송에서 프리랜서로 14년간 일하다 해고된 고 이재학 PD가 최근 법원에서 청주방송의 노동자로 인정되었다고 이야기하며, 고인의 명예회복과 더불어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도 함께 나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가 2018년 해고가 된 고 이재학 PD는 방송사를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 재판부에서 패소를 하여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순서에서는 청소년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의 에디 , 아델 두  활동가를 모시고 일터에 무지개를 띄워요'라는 주제로 성소수자들와 관련하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띵동, 성소수자 청소년들에게 열려있는 공간"


먼저 아델 활동가는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에 대해 성소수자 청소년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써 2000건이 넘는 상담과 지원을 지속해왔고 여전히 계속 성장하고 있으나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한편 에디 활동가는 띵동에 찾아오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처한 어려운 근로 환경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회적 분위기나 근로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의 억압과 차별 등을 통해 고통 받는 청소년 소수자들이 많다고 말하며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는 개인의 영역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환경이 미흡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아델 활동가는 현재 많은 활동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필요로 하는 청소년 모두를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이 아직은 갖추어지지 못한 상황이라 전하면서, 24시간 운영되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는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청소년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은 네이버에 청소년 띵동을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시즌2 7L.E.D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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