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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5 19:43:07  민철홍PD
[세나청2]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차정숙 대표 "코로나 속에서도 서로 챙기는 아이들이 대견해요"

■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시즌 2' (2021.04.07.)

 

-시간 오후 5~6시 생방송

-진행 : 임민경

-전화 연결 : 차정숙(행복한지역아동센터 대표)




지난 7일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악FM이 함께 만드는 라디오 방송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시즌 2>(이하 <세나청>) 첫 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차정숙 대표와 전화 연결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아동, 청소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들어 봤다. 위 영상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다. 다음은 방송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Q. 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소개해 주세요.


A. 관악구 법원단지에 위치한 다문화 특성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다문화 특성화 센터이므로 영어, 중국어를 기본으로 배우고요, 기초학습, 독서, 논술, 종이공예, 미술, 음악 수업을 진행합니다. 음악 수업에서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1인 1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화 수업으로 색종이 자격반도 있습니다.


Q. 코로나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지 않나요?


A. 길어지는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의 활동이 많이 위축된 게 안타까워요. 새 학기를 맞아서 학습에 대한 어려움이 가장 큰 스트레스인데요, 작년부터 학습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또 한 학년을 올라가다 보니 학습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도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이 위생 관념이 몸에 배었어요. 스스로 소독하고 마스크를 쓰는 걸 보면 대견해요.


Q. 선생님들은 코로나 때문에 어떤 점이 어려우신가요?


A. 선생님들은 긴장해서 아이들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게 일상 업무가 되었고요, 아이들이 학습 의욕이나 자신감이 떨어질까 봐 학습 지도에 신경쓰고 있어요. 또래들과 비교해서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하게 되어 아이들이 자존감이 떨어질까 봐 신경쓰고 있어요.


Q. 센터 아동들과 관악구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해 주세요.


A. 코로나 시기는 아이들이 가장 힘든 시기이고,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긴장과 피곤함이 많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예뻐요. 서로서로 챙겨 주는 모습, 선후배 간의 돈독함도 보여주고 있고요.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며 이 시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방송 <세나청>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6시 100.3MHz 관악FM으로 방송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동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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