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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19 18:20:23  김우신기자
관악구, 다문화가정 적응 및 자립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총 11,27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 비대면 자조모임

먼저 결혼 및 기타 이주민,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눠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성인반은 입문반1·2, 초급반, 발음교정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해 단계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며, 어린이반은 미취학 자녀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6~7세반 1·2, 저학년반 총 3개 반을 구성해 각 연령에 맞는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다문화 가족의 원활한 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국 초기단계 이주민과 지역주민을 1:1로 매칭해 한국생활에 필요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언어·문화·환경적 차이 등으로 적응이 힘든 이주민을 위한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한다.

        
비대면 랜선세계여행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자녀 언어발달 및 성장 지원, 통번역, 사례관리,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02-883-9383~4)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http://gwanak.familynet.or.kr) 참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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