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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17 15:34:33  김우신기자
서울시 '어린이집 야간보육 맘편히 이용하세요!..'야간보육 온라인신청' 창구 최초신설
올 연말까지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250개소, ‘365열린어린이집’ 10개소로 확대

서울시가 야간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창구를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또 올해 야간, 휴일 등 긴급한 돌봄 제공이 가능한 거점형 야간보육 어린이집171개소에서 250개소로, ‘365열린어린이집4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대도시 특성상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많아 야간보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만큼,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와 같이 서비스 신설 및 확대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집 야간연장은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민간·가정 및 국공립어린이집(2,585개소, 서울시 어린이집의 48.1%)에 다니는 가정(부모,보호자 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홈페이지(https://iseoul.seoul.go.kr)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해당 어린이집에 신청 내용이 전달된다.

                          

가정에서는 1회 신청으로 최대 3년 간 이용할 수 있으며, 연장보육 대상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야간보육 이용(60시간한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야간반 운영으로 인한 어린이집 재정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야간보육교사 수당 또은 인건비 지원요건을 완화해 적용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가정에서 야간보육 신청 시 야간보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어 향후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실시해 위반 어린이집에 행정조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250개소까지 확대되는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이하 거점어린이집)’은 야간반을 운영하지 않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이 이용 대상이다.

 

평일 16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건강한 저녁 식사와 또래와 함께하는 안전한 보육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보육료가 전액 정부 지원되나 유치원 아동의 경우 가정에서 일부 보육료를 부담한다. 아동이 석식을 이용할 경우 2천원 내외의 석식비를 가정에서 부담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거점어린이집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공립 등 정부지원어린이집에서 정부평가 A등급인 전 유형 어린이집으로 지정 대상을 확대했다.

 

연말까지 총 250개소로 늘어나면 가정에서는 보다 가까운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65열린어린이집은 최소 1시간부터 최대 5일까지 연속 이용이 가능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보육료는 시간당 3천원이다. 어린이집연장보육대상 아동은 야간 및 휴일 보육료가 지원되며, 식사 이용 시 2천원의 식대를 가정에서 부담한다.

 

현재 365열린어린이집은 4개소로, 서울시는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 지정해 지역적 차별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365열린어린이집신청 및 예약 또한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어린이집 정보는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https://iseoul.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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