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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0 17:52:13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특별게스트 홍장가 ‘언니 말이 다 맞아! 언니 말 들어요!’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1.20.)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현서

- 초대가수 : 홍장가

 

노래 <언니 말이 다 맞아>, <마지막 남자>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홍장가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홍장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드시겠지만 음악 관련하신 분들 역시 모두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다. 7080 라이브하시는 분들은 설 곳이 없어서 많이 아쉽다.’라고 전했다.

 

노래 <언니 말이 다 맞아>에 대해 대학생들이 많이 불러줬다. 그래서 버전을 바꿔서 어린 친구들이 더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제작하자 싶어서 리믹스 버전으로 만들게 되었다.’라며 설명했다.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노래 <언니 말이 다 맞아>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태희, 가수 홍장가
 


현서 DJ노래가 너무 신난다. 역시 언니 말이 다 맞다.’라며 노래를 칭찬했고 가수 홍장가도 워낙 흥이 많은데 노래가 너무 신나다 보니 무대에서 노래하다 보면 야단난다. (웃음) 내가 불러도 편안하고 나와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 즐겨 부르기도 좋은 노래다.’라고 말했다.

 

임문일 DJ그러니 대중가요고 그러니 유행가 아니겠냐(웃음)’이라며 노래를 극찬했다.


이어 가수 홍장가는 고향이 백령도의 대청도라는 곳이다. 아버님이 군의관 출신이신데 평판이 좋으셔서 주민들이 공적비를 세워주자고 말도 나왔었다. 노래가 잘되면 대청도에 공적비하고 노래비하고 세우는 게 꿈이다. 아버지가 정말 훌륭한 분이셨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현서DJ, 가수 박태희, 가수 홍장가, 임문일DJ


어려서는 백령도에서 인천 나올 적에 특수 지역이라 12시간을 타고 여객선 앞뒤로 군함이 호위를 받고 다녔다. 그 사이로 물범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자라서 어린 시절이 너무 자랑스럽다. 섬에 사막도 있었는데 개발한다고 모래를 다 가져가서 사라졌더라. 너무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두 언니분은 아직도 고향에 사신다. 언니들이 사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본인들도 너무 만족하며 사신다.’라며 고향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1.20.) ‘홍장가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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