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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1 15:36:16  김우신기자
[생방송 가요톡톡-월]초대가수' 정국민' 60년대 '하숙생'이 최희준이라면 저는 21세기형 '하숙생' 입니다.

김광주&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10.19.)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이진아

- 초대가수 : 정국민

 

<하숙생> <목탁새>로 활동 중인 가수 정국민이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하숙생'을 부르는 가수 정국민이 스튜디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국민은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영원한 하숙생 정국민입니다라며 중저음 목소리로 첫 인사를 건넸다.

 

음반을 낼 때는 승려 가수로 음반을 냈었다는 정국민은 승려 생활을 하다가 출가해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소개했다. 소개를 들은 DJ는 왠지 보자마자 자비로움이 느껴졌다고 답했다.

          
[생방송중] 가수 정국민이 노래 '하숙생'을 열창하고 있다


노래 하숙생에 대해서는 최희준 가수의 하숙생은 60년대 하숙생이고, 내가 부른 하숙생은 요즘 젊은이들은 바쁘다 보니 밥만 먹고 잠만 자는 하숙생이 많다 보니 21세기 하숙생을 그린 노래라고 소개했다.

 

하숙생 노래 가사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밤 낮 없이 뛰어도 들어오나 나가나 반겨주기를 하나

돌아서면 허무한 세월 진정 이것이 남자의 일생인가

밥만 먹고 살순 없는 거야 잠만 자고 또 간다

한번 사는 인생 사랑도 해봐야지 내 인생 꿈꿔보지만 눈뜨면 달리는 인생 불쌍한게 남자더라 나는 만년 하숙생 이란다 는 내용을 그리고 있어 남자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를 정국민 만의 중저음 목소리로 표현한 노래다.

  
[생방송중]토크중인 가수 정국민


또 다른 노래 목탁새는 "수양을 게을리 하던 스님이 다시 새로 태어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절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스님의 목탁 소리를 흉내 내는 새라는 전설에 담긴 의미를 그린 노래"라고 소개했다.

 

노래하는 동안 끼를 감추지 못하는 정국민 에게 수행 생활 하는 동안 이 끼를 어떻게 숨기고 있었느냐DJ의 질문에 선사에서도 산사 음악회를 제일먼저 시작했다.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지만, 불자가 아닌 사람들도 관심을 갖게 돼 사찰마다 음악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앞]이진아, 정국민, 정세정, 김광주(왼쪽부터)


끼가 넘치는 가수 정국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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