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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8 16:46:10  강민건PD
[관악포커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명 발생 // 교회 비대면 예배 참여인력 기준 안내

방송 : 김광주,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0.09.28

- 진행 : 김광주, 이진아

- 출연 : 강민건PD

 

김광주(이하 김)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이진아(이하 이)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명 발생

9월 28일 자치구별 코로나19 현황(서울특별시 홈페이지)
 

 

: 먼저 코로나19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금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50명 발생했습니다. 서울 19, 경기 13, 경북 3명 순으로 높았고, 이외에도 인천, 부산, 울산, 강원, 충북 등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계속 세 자릿수를 보이던 확진자 추이가, 사흘째 100명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인 것 같아요.

 

: 맞습니다.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9명의 집단감염 사레가 나왔고요, 지난 주 전해드렸던 삼모스포렉스는 확진자가 24명까지 늘었습니다. 도봉구 소재 노인시설 에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도 현재까지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지역 현황은 어떤가요?

 

: 지역 소식으로 넘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었습니다. 서림동, 신원동 각 1명씩입니다. 추가로 오늘 서울대학교 도서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924일까지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출근을 했고요, 여파로 어제부터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본관이 예방 차원에서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 식당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 관악구 보건소에서 어제 발송된 문자입니다. 919일부터 926일까지 서울대입구역 근처 왕돈까스 왕냉면을 방문한 경우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입니다.

 

: 확진자가 방문한 손님인지, 종업원인지는 파악되지 않은 것이죠?

: 그렇습니다. 해당 장소에서 식사를 하시면서 명부에 이름을 작성했을 경우에만 본 문자가 발송이 됩니다. 혹시나 방문하셨는데 명부에 이름을 작성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관악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권장 드립니다.

 

: 해당 식당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 맞습니다. 점심, 저녁시간 때 손님이 정말 많이 붐비는 곳인데요. 책상 의자의 수도 절반으로 줄여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었고, 방역지침과 관련된 경고문도 크게 붙여 놓았던 곳이었습니다. 기간이 너무 긴 부분이 우려되는데요,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교회 비대면 예배 참여인력 기준 안내

 

: 이어서 코로나19 소식 계속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비대면 에배 참여인력 기준 안내입니다.

 

: 어떤 내용인가요?

 

: 비대면 예배라고 하면, 운영팀과 예배를 담당할 관계자만 참여해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안내한 다음의 기준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 비대면 예배로 진행을 해도, 예배실 300석 이상은 50명 미만, 300석 미만은 20명 이내로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참여 인원에는 비대면 예배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의 모든 인력들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 예배실 300석 이상인 곳의 경우에는 스태프가 10명이면, 예배를 보러 오는 분은 40명 미만 이어야 하는 거네요?

 

: 맞습니다. 그리고 예배 이후의 대면 모임 활동과 행사, 음식 제공, 단체 식사 금지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비대면 기준을 어기게 되면 어떤 처분이 내려지나요?

 

: 지난 819일 비대면 예배만 허용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코로나19 감염 발생 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이웃 사랑의 정신으로, 많은 분들께서 비대면 예배 참여를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법특수판매업(다단계,방문판매업,떳다방) 시민제보

 

: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불법 특수판매업 시민제보입니다.

 

: 관악구에서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내용이네요?

 

: 맞습니다. 서울대입구역 4, 5번 출구 대로변을 보시게 되면 오피스텔이 정말 많습니다. 들어갈 땐 1~2명씩 들어가는데, 나올 땐 무리 지어 나오는 모습을 언제나 볼 수 있는 곳인데요. 불법특수판매업, 다단계, 방문판매업, 떳다방으로 의심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나요?

 

: 저희가 입주해 있는 건물 1층 게시판에도 해당 업종에 대한 집합 금지 명령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 단속이 쉽지 않은가 보네요?

 

: 한 매체에서 단속하는 장면을 보도했던 적이 있는데요, 아는 사람끼리 모인거다, 판매용이 아니다와 같은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 시설들의 시민제보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서울시 특수판매업 불법영업신고센터(02-2133-5386)가 대표적인 곳입니다. 이곳은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는 법 위한 사실이 명백하여 행정적 · 사법적 조치가 된 경우 1건당 3만원의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다른 곳에도 시민제보를 할 수 있나요?

 

: 직접판매공제조합 소비자권익보호센터,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불법 피라미드 신고센터 에서도 포상금 제도와 함께 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 포상금을 강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이렇게라도 해서 코로나19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자는 거겠죠?

 

: 맞습니다. 불법 판매업은 코로나19와의 연결점으로 관악구에서도 여러 번 작용했습니다. 자정적 노력이 없다면 시민제보에 기대서라도 끊어내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지금까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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