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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4 18:35:17  김우신기자
관악구, 14일 추가 확진자 3명 발생..'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27일까지 실시

      
출처:관악구청 블로그

관악구가 14519분경,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했음을 알리고 326~32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밝혔다.

 

추가 확진자 발생은 신림동, 성현동, 신원동에서 각각 발생 됐으며 3명 중 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조사 중이다.


이날 구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던 확진자 2명(298번, 318번)의 감염경로에 대해 함께 발표했다. 298번은 강남K보건컨소시엄 관련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318번은 영등포 호프집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악구는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수도권의 거리 두기를 2단계로 불가피하게 조정하여 27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실시하지만 위험시설의 방역은 보다 강화된 정밀한 방역조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21시 이후 포장·배달 허용했던 조치를 해제하였으나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하에 영업을 할 수 있다.“프렌차이즈 커피·음료, 제과제빵, 아이스크림점 등은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했던 조치 대신 좌석 한 칸 또는 테이블 간 띄워 앉기를 실시하여 매장 내 인원을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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