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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09 13:55:34  김우신기자
관악구, '전통시장 장보기' 이제 배달 서비스로 편하게 이용하세요
온라인 및 배송서비스 지원, 노후․편의시설 정비, 신원․신사․인헌시장 3개소 고객편의센터 운영 등 전통시장 경쟁력 높여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와 고객감소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 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통시장 이용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신사시장과 인헌시장 장보기·배송 서비스와 봉천제일종합시장온라인 장보기 주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화 한 통이면 신사시장은 3만 원 이상과 인근 2이내, 인헌시장은 25천 원 이상과 4이내 지역이면 배달이 가능하다. 봉천제일시장은 온라인 네이버에서 동네시장 장보기를 검색하면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배달된다.

      

이어 시장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노후 및 편의 시설 또한 정비·설치했다.

관악신사시장과 신원시장은 아케이트 개선이 이뤄졌고, 현대시장은 노후 전기시설 보수를, 신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를 설치하는 등 노후 및 편의 시설을 정비·설치했다.

                
[전통시장] 관악구 신사시장 아케이드 개선 사업


또한 지역 내 300여 개 시장 점포에는 화재 신호가 자동으로 통보되는 무선(IOT)화재 알림시설을 설치해 스마트 하고 안전한 장보기 환경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300여 개 시장 점포에는 화재 신호가 자동으로 통보되는 무선(IOT)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스마트하고 안전한 장보기 환경도 조성했다.

 

신원시장과 신사시장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시장 이용객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구간 내 상시주차를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신원·신사·인헌시장 3곳에는 고객만족센터, 교육실, 유아놀이방, ATM, 공중화장실 등으로 구성된 고객편의센터를 운영해 시장 이용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인헌시장 고객편의센터


이어 대형마트와 차별화한 행사·축제·마케팅 분야 등 고객유치 이벤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장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연 2회 시장상인 교육을 실시해 의식 개선과 시장 자생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직접적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의 안정과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해 추경에 필요예산을 반영하여 10월 중 추가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다양한 경영현대화, 노후시설과 이용편의 개선 등 지역 전통시장은 이제 대형마트 못지 않은 경쟁력을 확보했다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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