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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07 15:26:26  민철홍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코로나 시대, 청소년상담센터가 라디오를 통해 찾아갑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생방송...진행자는 가수 김광주

"어른들이 청소년에게 어떤 도움 줄 것인지 이야기하는 방송"

"진로, 성적, 친구 문제로 고민중이라면 센터로 전화 주세요"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www.go1318.or.kr, 센터장 최서연)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관내 청소년과 가족, 선생님들을 만난다.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와 관악FM이 공동 제작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이하 '세나청')1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가수 겸 방송인 김광주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프로그램 '세나청' 에서는 청소년 관련 소식, 청소년의 심리 건강, 청소년 지원 기관에 대한 정보 등을 다루며 지난 1일 첫 방송 됐다.

 

첫 방송은 센터의 민철홍 팀장, 안선영, 방신정 상담원이 직접 출연해 센터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방송 방향에 대해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방신정 상담원은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과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센터로 진로, 성적, 친구 관계 고민 등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상담 접수 방법에 대해서는 안선영 상담원이 "전화 접수를 하면 되는데 안정적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공간에서 10~15분 정도 시간을 내서 상담원과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고 안내했고 "공공기관이라 접수 후 상담이 바로 진행되기는 어렵다"는 점에 대한 양해도 당부했다.

 

앞으로의 방송 방향에 대해 민철홍 팀장은 "부모, 선생님, 관련 종사자 등 청소년과 관련된 어른들이 청소년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같이 이야기하는 방송"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도 방송에 고민 사연을 보내면 상담사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센터에서 청소년동반자로 근무하는 홍성욱 상담원과 전화 연결을 통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봤다. 홍 상담원은 청소년동반자에 대해 "중국 음식점에서 손님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처럼 청소년 각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www.go1318.or.kr) 참조하거나 상담 전화(02-872-1318)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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