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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0 18:17:42  김우신기자
관악공동행동, 10일 '서홍석 의원 자진사퇴 및 즉각 제명' 촉구에 대한 기자회견 열어

710일 오전 11시, 관악구 의회 앞에서 서홍석 구의원의 자진사퇴와 관악구의회 제명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박원순 시장 죽음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관악공동행동 박승한 상임대표는 기자 회견에 앞서 박원순 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공직자가 시민의 안녕을 책임지는 자리이기에 그만큼 중하고 무겁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마음이 무겁다.”는 말과 함께 짧은 묵념으로 애도를 표했다.

        

박 대표는 또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지방자치가 무엇인지 마음속에 다시 새겨 봐야 한다. 풀뿌리로부터 시작된 민주주의는 그 기초가 튼튼하게 마련되어야 한다며 첫 운을 뗐다.

 

이어 "비리를 저지른 서홍석 의원은 자리를 다툴 여지가 없다. 1심 판결에서 본인 잘못을 인정했고, 앞으로도 1년 가까운 징역살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왜 자진사퇴를 하지 않느냐"며 "서홍석 의원은 즉각 자진사퇴 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자진사퇴 이전에 관악의회에서 제명처리 했어야 한다. 관련 범법 사실이 있어 전과가 있는 의원으로서 이미 자질을 잃은 의원을 당장 제명하고, 그동안 지급했던 월정수당을 즉각 회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내리는 관악구를 보고 싶다. 의원 각각에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 관악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기자 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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