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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0 16:17:13  김우신기자
관악문화재단, 연극계 대표배우 박정자 신임 이사장 취임

관악문화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정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임 이사장 선정 절차는 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임원추천 위원회를 거쳐 진행됐으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박정자 이사장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예술의전당 이사, 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연극제 최우수주연상(1991), 6회 이해랑 연극상(1996), 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2014) 등 예술인으로서도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 예술인을 위한 예술인복지법안탄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13·1문화상 수상(2020)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영화 기생충예고편에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왼쪽부터 박기완 교수, 박준희 구청장, 박정자 이사장, 박점희 대표

 

이사장 취임에 이어 신임이사로는 성균관대와 MIT가 공동으로 출범한 SKK GSB의 창립멤버인 박기완 서울대학교 교수와 한국미래교육협동조합의 이사장인 박점희 신나는미디어교육 대표가 임명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한편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출범한 관악문화재단은 2020, 강감찬 축제를 서울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만들고자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려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지역구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자 이사장은 배우가 무대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빛을 발하듯 예술은 누군가를 위로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50만 관악구민 모두의 예술이 주민에게 공감받고, 나아가 전 국민에게 박수받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울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정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감찬 도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 분야의 업적과 조예가 깊을 뿐 아니라, 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신임 이사장을 위촉함으로써 재단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였다고 취지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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