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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10 19:35:28  김우신기자
시민이 뽑은 2019 서울시 10대 뉴스 1위는? 3년 연속 ' 따릉이'
올해 시행된 ‘공공 와이파이’와 ‘돌봄SOS센터’가 나란히 2·3위 선정

서울시가 지난 1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 따릉이’가 20,309표(6.4%)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8월까지, 총 25일간 151,325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총 투표수는 318,268표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위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20,309표, 6.4%)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70만 명을 돌파(총 171만 명)했으며, 대여건수도 3,000만여 건을 기록했다.
   
따릉이
                
서울시민 1명당 ‘따릉이’를 3번 정도 이용한 수치이다.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으로 서울 시내 곳곳에 25,000대 자전거가 비치(대여소 1,540)되어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24시간 모든 대여소에서 대여 및 반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요인이다.

내년에는 녹색교통지역 내 시민들이 이동하는데 더욱 편리하도록 따릉이 설치를 현재(1,200대)의 두 배 수준인 2,400대로 늘릴 계획이며, 일반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는 전기자전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2019 서울시민을 든든하게 한 정책 2위는 ‘서울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S-Net구축’(19,881표, 6.2%)이 차지했다.
 
공공와이파이 S-Net
그동안 서울시는 자가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비용을 약 1,735억 원 절감하였고,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 7회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에 총 4,237㎞에 이르는 유무선 자가통신망을 구축하고, 공공 와이파이 AP를 16,330대 추가 설치하여 서울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 제공할 계획이다.

3위는 가사·간병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가정 내 돌봄 걱정을 해결해 주는 돌봄SOS센터(17,619표, 5.5%)가 차지했다.
   
돌봄 SOS센터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동행, 형광등 교체, 청소·방역 같은 일상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8대 서비스를 전문인력인 ‘돌봄매니저’가 제공하여 ‘가정 내 돌봄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올해 7월 출범했으며, 2개월여 동안 총 3,983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시는 19년 시범사업 5개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구)를 시작으로 ‘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포털 네이버 및 다음에서 ’서울시 10대 뉴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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