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5919
발행일: 2019/11/28 18:27:17  김우신기자
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금천,영등포,동작 3곳지정..맞춤형 지원관리

서울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미세먼지 안심 구역)을 선정하고, 서울시보 게재를 통해 1128()부터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 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 구역을 말한다. 지정요건은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의 연간 평균 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이며,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취약계층의 범위는 어린이·영유아·노인·임산부·호흡기질환자·심장질환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계층 그리고 옥외 근로자, 교통시설 관리자 등 미세먼지 노출 가능성이 높은 계층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시행하려는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에 대하여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 구역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설 설치 및 관리·지원 방안을 확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실효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고자 한다.

 

한편, 서울시는 상반기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자치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으로 선정하였다.

   

연번

자치구

지역 (면적)

시설 현황

지역 특성

취약

계층

이용

시설

대기

오염원

배출

시설

1

금천

두산로 및 범안로 일대

(0.75)

13개소

90개소

공업지역 및 교통 밀집 지역에 인접한 주거지역

2

영등포

문래동 1~ 4가 일대

(1)

19개소

38개소

공업지역 및 교통 밀집

지역에 인접한 주거지역

3

동작

서달로 및 흑석한강로 일대

(0.7)

25개소

3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인접한 분지형 주거지역

                         <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선정지역  >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으로 지정되면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및 IoT 모니터링, 대기 배출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 도로 살수차 운영 강화 등을 통해 대상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최종 계획은 지역별 특성,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해당 자치구와 협의 하여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 의견 수렴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된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1128()부터 1212()까지 서울시보 및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의견제출은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보 및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120) 또는 대상 지역 소속 구청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제출된 주민 의견을 종합 검토하여 환경부 협의를 거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12월 말까지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해당 자치구와 함께 유형별 맞춤형 지원 및 관리에 대한 세부방안을 ‘201월까지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김우신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