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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1 14:02:05  김우신기자
돈의문박물관, 서울시민의 추억과 기억 소환하는 '시민수집가' 모집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시민의 추억과 기억을 소환하는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 되고자 2020년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지난 4월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를 콘셉트로 새단장하여 ‘참여형 콘텐츠’가 가득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민수집가 공개모집은 서울과 관련된 다양한 소장품과 스토리를 보유한 시민을 모집한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여성 잡지, 10년 전에 써놓은 가계부, 처치 곤란한 오래된 재봉틀, 벽돌만한 휴대기기 등 추억이 담긴 소장품 또는 서울에서의 특별한 사연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돈의문박물관 마을 및 서울 관련된 소장품 소지자 ▲취미 및 여가생활 관련 수집가 ▲의식주 관련 각종 생활용품 수집가 ▲개인 스토리가 있는 근현대 소장품 및 자료 소지자 ▲오락실, 영화관, 초등학교 등 서울생활 관련 개인의 특별한 사연 보유자 ▲ 그 외 마을에서 전시하고 싶은 물품을 소지한 수집가이다. 
  
방문객과 함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물품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민수집가 공개모집 접수는 11.11(월)~12.13(금), 우편 또는 전자메일,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www.dmvillage.info)에서 제출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39-6994) 및 이메일(un9858@orangeocean.co.kr)로 연락 가능하다.

2020년 선정된 시민수집가에게 대여·기증받은 소장품은 각 소장품별 성격에 따라 분류되어 ‘시민갤러리’와 ‘마을전시관’에서 개별 스토리를 포함한 기획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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