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민한옥학교 ‘한옥소목교실'..'나만의 다과상' 만들어 보세요

	서울시는 (사)문화다움과 함께 26일(토)부터 4주간 겨울학기 시민한옥학교 ‘한옥소목교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시민한옥학교는 매년 한옥 건축·생활·소목 분야 강좌를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일 한옥캠프 등을 운영하는 한옥지원센터 정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9년 겨울학기 시민한옥학교 한옥소목교실에서는 ‘나의 사랑방 가구’를 주제로 전통 사랑방의 역할과 의미, 문화적 가치 등을 살펴보고 사랑방을 대표하는 가구 서안(書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만의 다과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일반인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강연과 국가 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와 함께 하는 소목 실습 및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는 3만원(재료비 포함)이며 수강인원은 원활한 강의 진행을 25명 이내로 제한된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전화하면 된다.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꿈시장’9월 재개장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확대 운영

관악구, 민·관·학 연계 이동치과진료로 어르신 구강건강 강화

관악구, 치매 전방위 정책으로 ‘치매안심도시’ 선도한다

관악구,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비용 40% 지원 …하반기에도 이어가

관악구, 외국인도 안심하고 부동산 계약하세요

"사쿠라FM → FM 이와키까지" 관악구의회는 열일 中 , 재난라디오 연구회-이경관·손숙희·민영진·주순자·김연옥·구자민

관악구의원 6명의 특별한 외출, "쿠라시키시 재난라디오 도입 실험 성공적"

부산 KBS, 공주시 의원도 주목한 ‘관악구의회 재난라디오 연구’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