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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7 14:11:21  김우신 기자
서울시, 한글날 맞아 차별적 언어바꾸는 학술토론회 및 시민발표대회 개최


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에서 흔희 사용하고 있는 차별과 혐오적인 언어의 실태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화합하는 사회문제로 나아가기 위해 학술토론회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발표대회를 10.8()~9() 이틀 동안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108()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리는 학술토론회는 시민관점에서 보는 공공언어, 차별을 넘어 포용으로를 주제로 소수자, 연령에 따른 호칭, 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언어의 실태에 대해 논의하고, 공공언어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공감과 능동적 반응을 이끌어 내며 민주적 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109()에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포용과 배척의 언어를 발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다다(말하다·듣다·즐기다) 발표대회가 열린다.

            

예선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서로 경청에 기반한 이어 말하기 방식으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언어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명당 330초의 발표 시간이 주어지며, 앞선 발표자의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간략히 제시하고 경험을 발표하게 되며 발표 우수자 3명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시민들이 꽃을 바치는 행사가 109() 1130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101일부터 31일까지 한글을 빛낸 인물 28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서울도서관 외벽을 따라 전시하는 만큼 인근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조선전기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훈민정음 해례본>을 쓴 8대 공신부터 근현대에 이르러 한글을 지키고 보급하고자 노력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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