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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7 13:36:10  박현숙기자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모란.작약원’ 5만5천 송이 꽃 활짝 펴

5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은 55,000송이 꽃들이 활짝 피어, 모란, 작약꽃의 화려함과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모란은 보통 4월 말부터, 작약은 5월 중 개화를 시작한다. 지금 모란은 대부분 개화했으며, 작약은 모란이 시들어질 때쯤 개화하기 시작해 5월 중순 이후로 만개한다.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우며, 부귀,건강, 장수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부귀화라고도 불리며 당나라에서는 궁궐에서만 재배하던 매우 귀한 꽃이었다.

 

작약은 치유의 꽃으로 국내에서는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더불어 5대 기본 한방 약재 중 하나이며 작약의 뿌리는 피를 보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품위 있는 모란과 작약은 비슷해 보이지만, 모란은 키 작은 나무이고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 죽고 살아 남아 이듬해 봄에 뿌리에서 새싹이 나오지만 모란은 겨울에도 줄기가 땅 위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있다.

 

모란과 작약을 구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잎의 모양이다. 모란잎은 세갈래로 갈라진 윤기없는 오리발 모양이고, 작약 잎은 긴 타원형 모양으로 윤기가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2016년부터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을 1,000로 확대 조성하고 모란 570, 작약 8,000주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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