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식 문화 인구 150만 명, 동물과 환경, 건강한 나를 위한 채식 라이프를 선보이는 채식인들의 축제 ‘비건페스티벌(Vegan Festival)’이 5월 18일(토) 하루 동안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채식 인구가 점차 늘어나는 배경에는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등과 함께 동물 학대 없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동물로부터 비롯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먹지 않는 데에 있다.
올해 6회 째인 국내 비건 페스티벌의 주제는 ‘모두의 비건, 모두의 지구’로 환경을 생각하고, 동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삶을 좀 더 많은 시민들과 영유할 수 있도록 채식의 의미와 재미, 이색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체험, △공연, △워크숍 및 강연 으로 진행되며 먼저 <체험> 행사에서는 일상 속의 ‘채식 생존담’을 공유하는 ‘누구나 1분(비건 릴레이 스피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쉬운 채식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총 80개의 부스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건 햄버거, 비건 케이크, 비건 타코 야끼 등 비건 먹거리와 동물성 원부자재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패션 제품, 디자인이 뛰어나면서 기능성을 갖춘 비건 재활용(업사이클링) 제품, 전문 아티스트가 시연하는 비건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비건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비건 문화를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인디밴드 1세대 ‘허클베리핀’부터 유튜브와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싱어송라이터) 김소연의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모여 무대를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및 강연 순서로 현장에서는 인도 전통요가 워크숍과 함께 ‘동물과 환경’, ‘비건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비건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비건타이거(vegantigar@naver.com)또는 서울혁신센터 기획전략실 협업팀(02-6365-681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