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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2 11:39:17  김우신 기자
11개 한강공원 입구, '미세먼지 신호등' 색깔별로 확인하세요!

서울시가 여의도, 뚝섬, 잠실, 망원 등 11개 전체 한강공원 주요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12개를 12() 설치 완료한다고 밝혔다.

                           

교통신호등처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PM-10 0~30, PM-2.5 0~15), 초록(보통, PM-10 31~80, PM-2.5 16~35), 노랑(나쁨, PM-10.81~150, PM-2.5 36~75), 빨강(매우 나쁨PM-10 15이상, PM-2.5 76이상)색으로 표시해 미세먼지가 좋고 나쁨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미세먼지 신호등_좌
     

또한 신호등 색별로 웃고 찡그리는 표정도 넣어 어린이, 어르신들도 확인하기 쉽다. LED를 사용해 밤에도 볼 수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_우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정보가 한글.영어로 번갈아 표시되고 미세먼지 수치, 온도, 신호등 색별 의미도 신호등에 차례로 뜬다.

                                 

미세먼지 정보는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신호등 내 설치된 LTE 통신기기로 데이터를 전송, 신호등에 표출된다.

                                   

50개 미세먼지 측정소 중 각 공원 진입로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한 시간마다 평균 농도를 전송한다.

 

미세먼지 신호등형태는 신호등처럼 바닥에 세워진 지주형(7)’, 벽면에 부착하는 벽부형(5)’ 두 가지다.


지주형의 경우 어느 방향에서든 볼 수 있도록 4개 면으로 구성됐고, 벽부형은 진입 방향에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달 현대해상과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향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도 추가 설치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어린이, 시민 모두 야외활동 중에도 대기질 상태를 쉽게 확인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시민 스스로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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