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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19 16:13:28  박현숙기자
3.1운동 100주년 기념, ‘딜쿠샤’ 복원공사 공개

서울시가 오는 3월 1일(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딜쿠샤’ 복원공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시민 참여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3.1운동을 해외에 최초로 전한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를 복원해, 우리나라 독립을 도운 외국인들을 조명하는 전시관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시민 참여행사는 딜쿠샤를 포함한 덕수궁, 정동, 경교장 등 독립운동 유적 답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딜쿠샤’와 ‘앨버트 테일러’에 대한 이야기부터 현재 진행중인 복원공사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된다.


답사 프로그램은 14:00~15:30분까지 덕수궁→정동→경교장→딜쿠샤 등 4개소를  방문하며, 현장교육 전문강사가 대한제국시기~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행사 답사프로그램 참가자는 초~고등학생 자녀를 둔 최대 4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딜쿠샤’는 지난 2018년 7월, 마지막 무단 점거자가 퇴거하면서 같은 해 11월부터 복원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0년 개관을 목표로 복원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가 끝나면 독립운동 관련 전시관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딜쿠샤’ 시민 개방행사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2133-2636)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딜쿠샤’ 시민개방 및 답사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역사문화적 장소로 ‘딜쿠샤’를 알리는 자리”라며, “오는 3월 1일에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나아가 2020년에 새롭게 선보일 ‘딜쿠샤’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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