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0.29.)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임민경
- 초대가수 : 사투리킴 (김억대)
노래 <버티고 버텨요>, <하늘 보면서>로 활동 중인 작곡가 겸 가수 ‘사투리킴’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사투리킴은 ‘반갑습니다. 저는 트로트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사투리킴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
|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사투리킴 |
이어 본명 김억대에 대해 ‘아버지가 돈을 많이 벌라고 지어주신 것 같다. (웃음) 사투리킴으로 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원래 밴드로 홍대에서 활동을 하다가 작곡가로 전향하게 되었다. 당시 작곡가 이름이 B급 감성으로 유행일 때라 사투리킴으로 부르게 되었다. 고향이 대구다.’라고 설명했다.
살다 보면 무심히 찾아오는 아픔들
그대는 몇 번을 이겨냈나요
삼키고 때로는 외면했죠 그래요 참 잘했어요
돌아보면 어떻게 이겨냈나 싶어요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나요 하늘도 때로는 무심했죠
그래도 잘 이겨냈어요 소주 한 잔 마시고 나면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지지만
버티고 버텨요 지키고 또 지켜요
노래 <버티고 버텨요> 중
 |
|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허진미, 가수 사투리킴 |
가수 사투리킴은 ‘홍대 밴드의 멤버로 활동했다. 건반을 쳤다. 눈에 띄지 않았고 뒤에서 열심히 치면서 4년 정도 활동하다가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싶어서 전향하게 되었다. 원래는 안 가리고 작곡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트로트 곡을 많이 작곡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래 <버티고 버텨요> 에 대해 ‘코로나가 터지고 한번 버텨보려고 만든 곡이다. 2020년도 4월에 만든 곡이다.
 |
|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민경 DJ, 가수 허진미, 가수 사투리킴, 김시아 DJ |
딱 대구에서 많이 확진자가 나오고 일상이 무너졌을 때 약 두 달 동안 작업실에 틀어박혀서 작업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꿈을 꾸듯 스쳐가는 빛바랜 기억의 조각들
습관처럼 멍하니 바라 보다가 빈가슴 한켠에 담는다
서로만든 오해와 상처 그때우린 만질수 없었지
하지만 이제와 아무리 생각해도
보이는건 따듯한 니 미소뿐 어떻게든 살면돼
비가 오면 한걸음 멈춰서 쉬어가고
어떤날엔 하얗게 게인 하늘 보면서
그래 너처럼 웃는 법을 배우겠지
잘지내냔 인사를 하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노래 <하늘 보면서> 중
김시아 DJ는 노래를 듣고서 ‘버텨보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원동력도 함께 받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가수 사투리킴은 ‘밴드를 그만두고 작곡가로의 활동을 시작할 때 정말 많이 힘들었다. 설거지도 하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다 경험했다.
 |
|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허진미, 가수 사투리킴, 김시아 DJ, 임민경 DJ |
뮤직비디오도 주방 보조복을 입고 옥상에서 담배 피우는 장면을 담았다. 그 삶을 남기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0.29.) ‘사투리킴’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