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눈물의 녹동항><딱 십 년만>으로 활동 중인 가수 ‘토우’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토우는 “요즘 뭐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세계가 힘들지 않나. 방콕만 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영양가 좋은 버섯이 나오는 때라 산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토우
이름에 대해 묻자 “제가 불교 쪽인데 어느 날 주지스님이 부르셔서 ‘니 이름 가지고는 가수 안되겠다. 너무 강하다. 내가 하나 지어줄게’라고 하시더라. 토우라는 이름이 많은 사랑을 주고 많은 사랑을 받으라는 뜻이다. 이름을 바꾸고 진짜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
썸네일 클릭 ▶ [생방송 중] 왼쪽부터 토우, 은주, 옥이, 전영민
노래 ‘눈믈의 녹동항’에 대해 토우는 “가사를 쓴 곳이 소록도인데 나병 환자분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그런데 1년에 수백 명씩 죽는다더라. 이유를 물으니 몸이 나아도 나가게 하질 못해서 헤엄쳐서 건너가다 죽었다더라. 너무 눈물이 났다. 그래서 이 가사를 쓰게 되었다.”며 곡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했다.
썸네일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은주와 토우
가수 토우는 라이브 곡으로 박우철 가수의 ‘연모’를 선택해 쌓아온 노래 내공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에 DJ들과 은주는 박수를 치며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썸네일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은주, 전영민, 옥이, 토우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16.) ‘토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