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리의 뮤직카페 (2021.06.10.)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 초대게스트 : 그룹 래티그리스 멤버 브이올렛, 필로
노래 <미화>, <드림라이크>로 활동 중인 그룹 래티그리스 멤버 브이올렛, 필로가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필로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팀 래티그리스의 호랑이띠 필로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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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브이올렛, 필로 |
이어 가수 브이올렛은 ‘안녕하세요. 래티그리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브이올렛입니다. rat을 맡고 있는 96년생 쥐띠 김상화입니다. 팀 이름은 쥐 띠인 저와 호랑이 띠인 필로를 합쳐서 쥐와 호랑이의 의미를 담아 랩과 힙합의 그룹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두운 밤 이 길거리를 나 혼자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있을 땐 자동차
경적 소리에 흠칫 놀라 빠져있던
무의식이 깨지고 어느샌가 집 앞에 도착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이 많은데
전부 무채색으로만 보여
깔려있는 낙엽조차 단풍인지
노래 <미화> 중
브이올렛이라는 예명에 대해 ‘보라색이 뜨거운 빨강과 차가운 파랑 중간에 있는 색이기에 뜨겁고 차가움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서 이름을 브이올렛으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필로라는 예명에 대해선 ‘영화 <싱 스트리트>를 좋아한다. 주인공의 이름의 끝에 필로가 들어간다. 그 철자를 따와서 예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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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브이올렛, DJ 김보리, 필로 |
이어 함께 만난 계기에 대해 ‘저희는 같이 국제대학교에서 만나게 되었다. k-pop 학과를 다녔는데 그 중에도 음악을 하는데 랩을 하는 동기는 흔치 않다 보니 빠르게 친해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꿈 같앴어, 모든 것이 다 이상한 걸
꿈 안에서 난 고민 없이 달렸어
거리에서, 붐비는 거리에서 난 심장을 꺼내서
바로 너에게 건넸어 But, 티가 나
너답지 않아 다른 놈 데려와서
입을 맞추잖아 난 기억해
넌 날 밀어낸 다음 그 놈이랑 사라지네
I'm down and so fuckin mad
노래 <드림라이크> 중
가수 브이올렛은 ‘5월에 두 곡을 담은 앨범을 냈다. 프로젝트를 잡고 있는데 쥐가 회색빛 느낌, 호랑이의 주황색 느낌 하나를 두 곡 두 곡씩 내려 했는데 우선은 5월에 회색빛의 노래를 선보이게 되었다.
다행히도 노래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감사하고 있다. 노래 안에 파트를 나눠서 서로 작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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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필로, 브이올렛, DJ 김보리 |
이어 ‘쓸쓸한 거리를 떠올리며 노래를 만들었다. 생각에 잠기는데, 잠길 수만은 없으니 내가 가진 장점을 색으로 표현해서 잘 꾸며보겠다는 느낌으로 가사를 썼다.’라고 노래 가사를 설명했다.
가수 필로는 본인이 쓴 가사에 대해 ‘사랑을 비유했다. 사랑의 시작과 끝이 있는데 끝이 나고 나서 돌아보는 사랑의 과정이 아름답게 미화된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 <드림라이크>에 대해 ‘같이 넷플릭스를 종종 본다. 영화를 보면서 곡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곤 하는데 이 노래는 인셉션을 보면서 느낀 점을 가지고 만들게 되었다. 꿈에서 꿈으로 들어가는 인셉션을 보고 꿈에 관한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2021.06.10.) ‘브이올렛’, ‘필로’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