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말해줘요><두리두리>로 활동 중인 가수 ‘나두리’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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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두리는 “안녕하세요. 멀리 강화에서 달려왔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는데 괜찮았고 즐거웠다. 오랜만에 출연하니 기대도 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에 DJ전영민이 “왜 이리 늦게 왔냐”고 묻자 나두리는 “안 부르더라. 뭘 실수했는지 오늘 알아보겠다.”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썸네일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승재, 나두리와 DJ 이수나, 전영민
근황에 대해 묻자 나두리는 “요즘 굉장히 바쁘다. 삽질하기 바쁘고 호미질하기 바쁘다. 자연의 맛을 이제 느끼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꽃이 폈네, 졌네 그랬는데 지금은 꽃이랑 대화를 하고 있다. 행복하다라는 걸 요즘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썸네일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나두리와 승재
나두리는 라이브 곡으로 신유 가수의 ‘꽃물’을 선택해 열창했다.
이를 듣고 DJ들은 “처음에 들었을 때는 ‘아니, 꽃물을 왜 이렇게 예쁘게 불러’라고 생각을 했는데 끝에 가니까 목소리가 매력이 있다.” “속에서 나오는 허스키한 목소리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썸네일 클릭 ▶ [생방송 끝] 가수 승재, 나두리와 DJ 이수나, 전영민
DJ이수나가 “승재씨와 함께 진행을 하시다가 두 분이 이제는 게스트로 출연해서 노래를 하는 이런 자리가 두 분께는 어떤가?”라고 묻자 나두리는 “사실 어떤 느낌일까하고 생각을 하고 왔다. 왜냐면 이런 경험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약간 긴장감도 있고 좋다. 다른 말이 필요있겠나.”라고 답했다.
썸네일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이수나, 승재, 나두리, 전영민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5.20.) ‘나두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