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임문일,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0.06.10
- 진행 : 임문일, 현서
- 출연 : 구자원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구자원PD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임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방문판매업체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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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판매업체 현장점검] |
구 : 네, 관악구에서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특수판매업 제품설명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했고 이에 지난 8일부터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명령 이행 추진반을 편성했습니다.
현 : 명령 이행 추진반. 이름만 들어도 강력해 보이는데요. 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나요?
구 : 추진반은 관내 방문판매업소 25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명령서 전달 및 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합니다. 또 홍보관 등 고위험 집합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명령문을 전달 및 부착합니다. 방역수칙 준수 점검 내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손 소독제 구비 및 비치 여부’ ‘발열 체크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시설 내 거리유지 1m 이상’ 등입니다. 결국 계속해서 이야기해 온 코로나 기본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서 생긴 팀이라는 거죠.
임 :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설마 하는 마음이 정말 사람 잡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모두 기본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현 :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노인회관, 50+센터 건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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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회관, 50+센터 건립 시동] |
구 : 관악구는 5월말을 기준으로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9%를 차지해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그만큼 노인 복지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관악구가 노인회관과 50+센터 건립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임 : 이름이 특이하네요. 50+센터. 50대 이상만 수용한다는 뜻인가요?
구 : 안 그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막상 50+센터의 대상은 40세에서 64세입니다. 50+센터는 중, 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는 복합 건물입니다. 이 센터는 은퇴를 앞둔 신중년 세대들의 사회참여활동 지원에 힘쓰기 위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현 : 그럼 은퇴를 앞두셨거나 은퇴를 하신 분들이 새로운 일을 찾으실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같은 걸 운영하겠네요?
구 : 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구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취미 및 여가활동을 지원합니다.
임 :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이렇게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프라가 조성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네요.
현 : 얼른 완공이 되서 많은 분들이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노인회관, 50+센터 건립 시동 바로가기]
http://www.gwanak.go.kr/site/gwanak/ex/bbs/View.do?cbIdx=295&bcIdx=112296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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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1주년] |
구 : 오늘은 6월10일입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상이지만 관악구에선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시행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서울시 최초로 관악구에서 시행을 했습니다.
임 :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이게 정확히 뭔가요?
구 :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도서관이 거리가 멀면 이 더운 날에 왔다갔다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책을 동네서점에서 새 책으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현 : 어떤 책이든 빌릴 수 있는 건가요?
구 : 물론 모든 책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제약 조건이 있는데 그 부분은 신청하시기 전에 신청이 안 되는 도서 목록을 한 번 읽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제가 작년부터 이용 중인데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서비스구요. 이게 단순히 주민들이 동네서점에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온라인 판매로 인해 어려워진 동네서점의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또 그게 매출 증대로까지 이어지는 상생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서비스입니다.
임 : 이런 좋은 서비스, 편리한 서비스, 많이들 이용하셔서 동네서점도 살리고 주민들도 편리한 생활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