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은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해 ‘2017 꿈꾸는 어르신의 행복한 책 읽기‘프로그램을 4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이번 독서토론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을 통해 읽고, 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언어사고력과 인지력 및 정서력을 강화한다.
또한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교육 과정물 및 결과물로 도출해 독자로서의 성취감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중구 어르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 협력을 통해 전문가를 활용한 사전.사후 치매 인식도검사와 치매예방 관리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 독서 코칭 전문가와 함께 만든 심도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반기/하반기 각각 10차, 총 2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상반기는 <인생책수다>라는 주제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공유하는 기본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인생시모작>이란 주제로 시를 함께 낭독하고 시 창작 활동도 해 볼 수 있는 심화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앙치매센터와 협력해 시민이 신뢰하고 접근이 용이한 치매 정보코너인 「가치함께 도서관」을 4월 중 서울도서관 내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017년4월 13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서울도서관 자료실 내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신청 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안내는 서울도서관 (☎02-2133-024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