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까지도 상의하던 귀여운 두 친구, 개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발랄한 메세지를 남겼답니다.

10년만에 찾아온, 어질어질한 폭염!

봉천동도 무더위를 비켜갈 수는 없었는데요,

이 무더위 속에서 팥빙수같은 새초롬한 매력의 두 소녀를 만났습니다.

곧 다가오는 개학이 걱정된다는 두 친구, 역시 방학숙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여있을 통라친구들에게 메세지를 던졌습니다.

다들 개학 맞이 잘 하시고, 효정, 수미친구와 함께 개학날 만나요 ^_^



* 문효정, 박수미 친구의 릴레이 시보는 통통라디오가 끝나는 시각 (밤 10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