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똘똘한 두 친구. 눈및에서 똘망똘망함이 묻어나죠?

개학하고 나서 정신없는 우리 통라친구들.

어디론가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둘이 손을 꼭 잡고 가고 있었는데요, 그 모습이 정말 다정해보여서 잠시 얘기를 엿들어보았습니다.

학교 생활 얘기, 친구들 얘기 등등 정말 사랑스런 여중생의 모습을 가득 담고 있던 희정,혜경친구.


사랑스런 두 친구의 모습을, 살포시 담아왔습니다.

얼굴만큼이나 예쁜 두 친구의 목소리, 한 번 들어보실래요?



봉원중 장희정, 황혜경친구의 릴레이 시보는 통통라디오가 끝나는 시간(10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