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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9/14 11:47:56  이경기(영화칼럼리스트)
스키에 이어 이번에는 프로 야구다!
‘국가대표’ 열기 잇는 ‘나는 갈매기’ 흥행가 접수 대기

전국 700만 고지를 넘긴 스키 영화 ‘국가 대표’에 이어 9월말 극장가에서는 프로 야구선수들의 가감없는 애환을 카메라에 담은 ‘나는 갈매기’가 흥행가를 노크한다.

 

이번 영화는 충무로 사상 처음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뒷모습을 담은 드라마틱한 소재를 담아 야구팬들의 관심을 종폭 시키고 있다.

 

일반 공개에 앞서 제작사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뭉클한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는 갈매기’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실생활과 훈련 과정뿐만 아니라,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영상으로 담고 있는 스포츠 드라마.

 

지난 8년간의 파란만장했던 성적으로 기쁨과 좌절을 동시에 겪어야 했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진솔한 모습과 우승을 향한 노력을 스크린에 꾸임없이 담았다는 자평이다.

 

포스터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장 조성환이 선수들과 포옹하는 모습.

 

여기서 보여주는 장면은 경기 중 심각한 안면부상을 당한 뒤, 강인한 정신력으로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돌아온 캡틴 조성환이 그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성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팀의 사기를 충전시키며 주장으로써 믿음직한 면모를 보여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인 사직구장을 배경으로 관중석을 가득 메운 롯데 팬들의 모습은 뜨거운 열기를 짐작 시켜 주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열정이 그대로 담긴 ‘나는 갈매기’의 포스터에서 보여지는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는 선전 카피는 조성환 선수를 비롯하여 우리가 알지 못했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펼쳐낼 것으로 궁금증을 자극 시키고 있다.

 

초록 잔디가 드넓게 깔려 있는 사직 구장을 가득 메운 롯데 자이언츠 팬들과 우승을 위해 몸을 던져 열연하는 활약상을 펼치며 매일 고된 훈련을 하는 등 끝없이 노력하는 자이언츠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나는 갈매기’는 9월말 극장가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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