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보성은 젊었을 때 초보 아마추어로 바둑을 두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노래 ‘바둑판 인생’은 노래 ‘안동역에서’를 작곡한 최강산 작곡가님께 받은 곡이다.
곽보성은 우연한 인연으로 지금 신나게 활동하고 있다며, 작곡가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인생이란 바둑판 위에 그려진 줄 따라
집을 짓고 살아가는 바둑판 인생
둘이서 마주보고 밀고 당기며
힘든 세상 살아가는 인생 같더라
열아홉 줄 동서남북 바둑판 따라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어쩌다가 아차 하면 삶이 바뀌듯
아슬아슬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바둑판 같은 인생 이어라
이 날 곽보성은 바둑판이 연상되는 의상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해당 의상은 모 선배의 조언을 받아 사람들이 기억할 거라는 조언을 받아 입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음 곡은 ‘중년의 이력서'로, 인생의 중년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의 열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일어나
멋지게 사는 거야
잘가라 청춘아
중년의 이력서
다시 써내려 가련다
기다려라 세상아
나 다시 시작이다
내 중년의 이력서야
임문일 DJ는 곡을 듣고,“꽃중년의 힘이 느껴진다”라고 칭찬했다.
특히 곽보성씨는 사단법인 백혈병 후원에 홍보 대사를 맡고 있다. 오는 5월 9일 한 달에 장미 공연장에 석계역 장미공원 내에 장미 공연장에서 12시부터 5시까지 공연을 진행한다.
곽보성씨는 인생에서 공황장애라는 어려움을 만나 힘들기도 했지만, 장구를 배우고 노래를 부르며 공황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임문일 Dj는 어려움을 이겨낸 모범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4.26.) '곽보성’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