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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15 15:53:36  김우신
[생방송 가요톡톡-수]초대손님 김산해 30년 산사 생활 중인 나는 '자연인' 이자 '가수'

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08.)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김산해


 

< 광대 > < 화악산 엘레지 > 노래의 가수 김산해가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홀로 산에 들어가 30년째 됐다는 김산해는 자연인인 동시에 가수로 활동명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산에 있는 사람이라고 불러줘서 산과 바다라는 의미를 담아 김산해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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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산에 들어가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 진주에 살았다. 아지랑이, 진달래, 철쭉, 버들강아지 꺾어 피리 불고 했던 기억이 너무 좋았다.

 

자녀가 넷이다. 자녀들 키우다 보니 많이 힘들었다. 막내까지 다 성장시키고 나니 자유를 찾고 싶어 산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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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산에서 밤마다 무섭고 외로워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었다며 산사 생활을 시작할 때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5년 전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과거를 밝혀 듣는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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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해의 2014년 발매된 < 광대 >는 꽹과리 , 소고 등 국악기 소리가 신나게 어우러지다가 노래 말미 얼쑤를 힘차게 외치며 끝나는 빠른 템포의 신명나는 곡이다.

 

평소 옛날 노래를 좋아했다는 김산해는 우연히 작곡가 한 분을 알게 돼 화천에서 서울을 오가며 노래 연습을 했다며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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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중턱에 살고 있다는 김산해는 화악산은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화천군  경계에 위치한 가장 높은 산으로  노래 < 화악산 에레지>의 가사에는 오랜 산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다.

  

무엇하러 여기 왔나 누구를 찾아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 화악산 산자락에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내 맘 알고 있겠지

외로운 이 가슴에 눈물로 불러보는 화악산 에레지를


  < 화악산 에레지 > 가사 중

 

이날 산에서 직접 캔 산삼과 알밤도 가져왔다는 김산해의 말에 두 디제이와 동반 출연한 미니멈 가수는 산삼 이야기만 들어도 이미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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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김산해는 방송 출연도 하고, 제 노래도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불러주면 언제든 달려오겠다. 산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며 수확한 음식들도 함께 나누며 살고 싶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08.) ‘김산해편은 관악 라디오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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