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1.1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 태윤

- 초대가수 : 진세윤

노래 <어머님께>로 활동 중인 가수 ‘진세윤’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진세윤

 

이날, 강렬한 다홍색 와이셔츠를 입고 나온 진세윤은 청취자를 향해 “안녕하세요. 관악FM 애청자 여러분, 며칠 있으면 설날인데 가족과 화목하고 좋은 시간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날 도희 가수와 함께 출연한 진세윤은 ”도희 가수님에 비하면 저는 애기다. 옆에서 많이 지원해주시고 계시다. 데뷔한 지는 6년 됐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도희, 진세윤 & DJ 옥이, 태윤

 

진세윤 가수의 타이틀곡 ‘어머님께’를 듣고 DJ들은 ”전통 트로트의 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팔순 잔치 때, 장남이 어머니를 위해 노래 불러주는 느낌을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이브에 앞서 진세윤은 ”고향을 못가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워 하는 분도 계시지 않나.“라며 라이브 첫 곡으로 故 홍세민 가수의 ‘흙에 살리라’를 선택해 정겨운 목소리로 노래했다.

이후 이어진 진세윤 가수의 라이브는 관악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도희, 진세윤

 

방송을 마치며 진세윤은 ”코로나로 인해 마음고생하신 분들도 많고 병으로 고통받으신 분도 계실텐데, 건강 챙기셔서 가족과 함께 설 명절을 훈훈하게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덕담을 남겼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태윤, 도희, 진세윤, 옥이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1.12.) ‘진세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