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헌동, 제1회 지역주민축제 ‘인헌제’
-중앙사회복지관, 주민참여 마을축제 '이랑제' 연이어 열려
지난 9월 17일 인헌동 지역주민축제 ‘인헌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
| 이미지 클릭 ▶ 인헌초등학교정문 |
인헌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인헌제’는 인헌동 주민들에게 중앙사회복지관을 알리고 코로나와 최근 수해로 인해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개최됐다.
 |
| 이미지 클릭 ▶ 지역주민축제'인헌제', 많은 주민들이 모였다 |
당일 축제 현장에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
| 이미지 클릭 ▶ 인헌제 먹거리부스 |
체험부스에는 공방클래스, 수공예 체험, 미니스탠드 만들기, 다트체험, 햇빛분수대, 화분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이어 송편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
| 인헌제 체험부스 |
이 밖에도 팔씨름 대회, 단체 줄넘기 등 주민참여형 게임과 1인 서커스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
| 주민참여 대회와 수재민을 위한 나눔저금통 |
이날 '인헌제' 체험부스들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었지만, 호우피해 수재민들을 돕기위한 ‘나눔저금통’ 부스를 운영하여 기부금을 모았다.
중앙사회복지관은 ‘나눔저금통’으로 모인 성금은 "모두 수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만큼 관악구 중앙사회복지관을 알리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주민축제 ‘인헌제’는 앞으로도 매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관악구 중앙사회복지관은 중앙동에서 제13회 중앙동 친환경 마을축제 ‘이랑’을 진행한다. 중앙동 마을축제준비위원회에 따르면 9월22일 부터 9월24일 까지 3일간 우리동네 한 바퀴 스탬프투어, 환경공모전시를 진행하고 24일에는 오후1시부터 신봉초등학교에서 ‘다시 같이 놀자 이랑제’가 개최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