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어린 시절><정말 좋았네>로 활동 중인 가수 ‘이이다’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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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성함이 사이다도 아니고 삼이아도 아니고 이이다?”라고 소개받은 가수 이이다는 “반갑습니다. 아니다가 아니고 이이다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이이다, 조아진 & DJ 옥이, 전영민
노래 ‘어린 시절’은 이이다가 직접 작사한 곡이다. 이에 대해 이이다는 “돌아가신 부모님 때문에 이 노래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매일 노래를 하면서 위안이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덜 아프다. 노래로 표현을 하니까.”라며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또 “2절 가사에 보면 ‘의족이신 아버지’라는 가사가 나온다. 옛날에는 아버지가 다리 아픈 게 창피해서 피해다녔다. 그런 것들이 마음이 아프더라. 지금은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람결에 홍씨 물결치면
어린 손은 땔감을 모아 모아
육이오에 몸을 다쳐
의족이신 아버지
목메어 십팔번을 부르시며
나를 꼭 안으셨네
이이다 어린 시절 中
이이다 가수의 ‘어린 시절’은 직접 작사한 곡답게 진심이 묻어나 듣는 이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이다와 조아진
이 날, 이이다는 “미운 사람이 많다. 첫 번째는 전영민이다.”라고 장난치며 유진아 가수의 ‘미운사내’를 선택해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조아진, 이이다,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6.30.) ‘이이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