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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3 18:20:32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월] 게스트 오원도 ‘따뜻한 <체온>으로 절대<혼자 두지 않을 겁니다>’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5.3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단야

- 초대가수 : 오원도

 

 

 노래 <혼자 두지 않을 겁니다>와 <체온>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오원도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관악 FM 출연한지 좀 되었는데,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같이 출연한 이강가수의 후배인데, 오늘은  곁다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며 유머 섞인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오원도
  


가수 오원도의 목소리를 들은 DJ는 ‘목소리가 워낙 저음에다 울림이 남다르게 느껴지는데 DJ나 진행을 해본적 있냐’고 묻자 노래만 쭉 했는데 ‘이런 질문들을 종종 듣는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오원도
  


<혼자 두지 않을 겁니다> 노래에 대해 오원도는 아주 진지하고, 진솔하게 한결같이 상대를 지켜준다는 내용의 곡이다. 또한 유명한 작사가 권명진이 작사했다고 소개했다.

 

DJ들은 제목이 길기도 하고, 흔치 않은 제목이라고 말하자, 가수 오원도는 " 저 역시 제목이 길어 작사가 에게 제목을 줄이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작사가가 내용상 이 제목이 맞다고 해서 결국엔 바꾸지 못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오원도, 가수 이강, 이진아 DJ, 단야 DJ

 

노래를 들은 DJ는 가수 오원도의 평소 말할 때 목소리와 노래 할 때의 목소리가 너무 다르다고 놀라며 칭찬했다. 이에 가수 오원도는 “녹음 할 때 목소리를 좀 얇게 내고, 리듬이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겸손히 답했다.

 

가수 오원도는 데뷔한지 45년차 가수이다. 78년도 7월부터 음악을 해왔던 옛날 카바레 시절도 회상하며 연예계의 산 증인임을 보여줬다.


또한 땡벌의 가수 강진 등 오랫동안 같이 활동해온 친구들과의 친분을 밝히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오원도, 가수 이강
 


두 번째 곡 <체온>에 대해 가수 오원도는 노래에 관한 사연을 밝혔다. <체온> 이란 곡은 원래는 ‘한반도’라는 영화의 ost로 들어가려 해서 ‘한반도’라는 곡명으로 곡이 만들어졌었다고 소개했다.


그런데 한반도 영화 상영이 불발 되며, 가수 오원도가 활동할 때는 ‘한반도’라는 이름대신 <체온>으로 작사가 김동주가 작사해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작사가 김동주는 유명곡 ‘노란손수건’ 작사가 이자, 전국노래사랑 심사위원 등으로 잘 알려진 분이다.

 

<체온>은 인트로의 현악기 소리와 묵직함이 모래시계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화려한 전 곡과 분위기가 또 다른 곡이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오원도, 가수 이강, 이진아 DJ
 


가수 오원도는 오랜 가수 활동으로 다져진 생각을 공유하며,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성 성향이나 예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가치관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한 곡 정도는 알려지고 싶다. 노래할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노래할 것이다” 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5.30.) ‘오원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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