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리스&김선준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1.1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주리스&김선준
- 출연 : 임명국PD
주리스(이하 주)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임명국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명국(이하 임) : 안녕하세요.
김선준(이하 김)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임 : 네. 첫 번째 소식은 코로나 19 소식입니다. 11월 16일 기준, 일일 확진자는 약 2천명이며 전국 누적 확진자수는 총 약 39만 9천 591명입니다. 전국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은 81.8퍼센트 접종완료는 78.3퍼센트입니다.
주 :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네요 ... 전국적으로 위중증 환자가 약 500명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와 관악구의 확진자 현황은 좀 어떤가요?
임 : 서울시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약 846명 증가했고 관악구의 경우 40명의 확진자가 발생 했습니다.
김 : 주말 여파와 함께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확진자수가 역시 줄어들지 않는 것 같은데요. 역시나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겠죠?
임 : 맞습니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 등 세 가지 필수 방역수칙만큼은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주 : 모두 마스크, 환기 그리고 백신 까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2021년 알뜰 도서교환전」 성료
임 : 네 다음 소식입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해 부터 많은 행사들이 중단되었었죠? 지난 13일 위드코로나에 맞춰 구청 앞 광장에서 약 1년만에 ‘2021년 알뜰 도서교환전’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합니다.
김 : ‘알뜰 도서교환전’ 어떤행사인가요?
임 : 새마을문고관악구지부 주관으로 매년 2회씩 개최해왔던 알뜰 도서교환전은요,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아 참여자가 가지고 있는 헌책을
중고도서 또는 참여자 1인당 3권까지 신간도서로 교환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신간도서 800여권과 중고도서 500여 권 등 총 1,300여권의 다양한 도서를 구비했다고 하네요.
주 : 다 읽은 책을 중고도서로 교환하는 것 뿐만아니라 신간도서로도 교환할 수가 있군요 행사는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임 :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참여 시간대별로 사전 예약한 50명씩 진행하였으며, 총 230여명의 참여자들이 각 가정에서 헌 책을 가지고 활발히 참여 하였습니다.
김 :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셨네요.
임 : 네 올해가 끝이 아니고 매년 계속 개최되니까요.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이 이루어져서 내년에는 더 많은 참여자들이 함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 : 네 ‘알뜰 도서교환전’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길 바랍니다. 관악구도 문화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버스정류소 Smart 냉온풍기 추가 설치
임 : 네 다음 소식입니다. 여름철의 폭염 그리고 겨울철의 한파때문에 버스 기다릴 때 정말 힘들죠. 관악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 7월
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소 승차대 지붕에 스마트 냉온풍기 5개소를 시범 설치 했었는데요. 올해 1월 18개소를 확충하였고, 구민들의 큰호응을 얻어 오는 12월 초까지 2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합니다.
김 : 스마트 냉온풍기 기존 냉온풍기랑 어떤점이 다른가요?
임 : 네 스마트 냉온풍기는 사물과 온도를 인지하는 자동센서 방식이라는 점이 다른데요. 영상 28도 이상은 찬바람이 나오고, 영상 5도 이하는 온열기가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여름철과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드르이 불편 해소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 : 바람막이가 없는 버스 정류장들은 냉온풍기 설치효과가 미미하지 않을까요?
임 : 네 맞습니다. 구에서는 스마트냉온풍기 설치효과가 미미한 버스정류장 45개소에는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온열의자는 구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2까지 외부 온도가 15도 이하일 때 최고 37도까지 열을 낸다고합니다.
김 :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겠네요.
추가로 버스정류장의 기존 밀폐형 가림막도 바뀐다고요?
임 : 네 구에서는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밀폐형 가림막 대신 개방감이 있는 강화유리 재질의 바람막이를 40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모든 버스정류소에 승차대와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완료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최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명국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