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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1 17:49:23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게스트 정향숙 비우고 관조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황혼이야말로 아름답죠!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1.10.)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정향숙

 

노래 <화무십일홍>, <황혼> 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정향숙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향숙은 노래 <화무십일홍>에 대해 관악FM 애청자분들은 이제 다 아실 것 같다. (웃음)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열흘 가기는 어렵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향숙

세상 이치도 마찬가지라, 내가 오늘 고난의 상황에 있어도 나은 날이 올 것이고 오늘 아주 잘나가도 또 다시 음지로 떨어질 수 있다는 노래이다.’라고 설명했다.

 

사랑에 울던 사람아 사랑으로 웃어나 보자

꽃이 진다고 울고 있지만

새 봄 오면 또다시 피네

붉은 꽃 긴 세월을 갈수 없는데

백년청춘 가려 하는가

청춘도 떨어진 꽃잎처럼

가는 것이 진리라네

 

노래 <화무십일홍>

 

이에 임문일 DJ꽃은 젊은 꽃이 따로 있고, 늙은 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꽃은 꽃이다. 꽃도 이 노래를 들으면 놀랄 것이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가수 정향숙은 꽃은 백합과 연꽃을 좋아한다. 백합이 모습이 참 고고하다. 불자라 연꽃 또한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곡가 선생님이 저보고 음악이 하나 있는데 해보라고 하시더라. 제목은 <추풍령 가을바람>인데 음이 높은 편인데 해가 갈수록 음이 조금씩 낮아진다. 또 비트가 있는 곡이더라. 주신다고 하니까 두어 번 불러보았다.

 

가는 듯 오고 오는 듯

가는 것이 세월이라지만

푸르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만 쌓이듯 추억만 쌓였네

그리운 시절 그리운 사람들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세월에 강물은 저만치 흘러흘러

저무는 인생길에 사랑도 추억도

황혼빛에 젖어드네

 

노래 <황혼>


더 열심히 연습해서 한 번 애청자분들께 선보일 날이 오겠죠? 추풍령인데 그곳에 가을바람이 부는 것이다. 님이 바람 따라 떠나가 버렸고 가버린 곳도 알 수 없는 사랑을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정들레 DJ
 

가수 정향숙은 노래 <황혼>에 대해 황혼은 참 좋아하는 시간이다. 어둑어둑하기 전에 산마루에 걸쳐있는 석양이 너무 예쁘다. 일출도 좋지만 힘과 희망이 느껴진다.

 

근데 황혼은 비워내고 관조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어서 내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향숙, 가수 이주미, 임문일 DJ, 정들레 DJ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1.10.) ‘정향숙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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