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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30 16:31:34  김우신기자
서울시, 코로나로 생계 어려운 예술인 1만명에 '긴급 재난지원금' 총 100억원 지급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예술인 1만 명에게 1인 당 100만 원씩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는 코로나19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으로 문화시설이 일제히 휴관 하고, 공연, 전시, 축제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문화예술계는 사실상 고사 위기에 처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예술계의 피해 규모는 15,717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공연업계는 올해 1월 기준, 매출액과 예매율이 각각 37억 원, 11만 건으로 지난해 1407억 원, 101만 건과 비교하면 1/10분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간 반복된 공연, 전시 등의 취소는 예술인들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했다. 서울시는 일자리를 잃고 수입이 급감하여 생활이 힘든 예술인들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확인서를 보유한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예술활동증명확인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예술인 경력을 심사하여 발급하는 확인서로 공고일 현재 증명 유효 기간이 지원기간 내에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가구원의 건강보험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빠른 지원을 위해 건강보험 납부금액(’21.2)‘을 심사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가구원수

소득기준

(중위 120%)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

1

2,193,397

75,224

30,663

-

2

3,705,695

128,342

117,560

129,761

3

4,780,740

165,968

168,444

168,195

4

5,851,548

203,558

216,474

206,575

5

6,908,848

237,681

259,446

242,008

6

7,954,324

278,094

309,041

286,737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1호에 따라 급여의 기준 등에 활용하는 '기준 중위소득'

 ※건강보험상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본인과 주민등록을 달리하고 있더라도 본인의 배우자나 자녀는 가구원에     포함 출처.서울시문화본부                                   


지원 제외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생활수급자, 2020년도 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수혜자이며,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예술인 등록 및 소득자료 확인 과정을 거쳐 5월중 지원금이 지원 된다.

 

지원금 신청은 3.31()부터 4.13()까지 약 2주간, 에술인 개인의 주민등록 소재지 자치구에서 접수 받는다.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문화예술계는 사실상 고사 위기에 처했다. 특히 창작활동이 중단되어 많은 예술인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피해 증명이 어려워 각종 지원사업에서도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번 서울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최소한의 조거늘 갖춘 저소득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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